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고쿠 나데코 (문단 편집) === [[달력 이야기]] === 단편집인 이 작품에선 제5화 <코요미 윈드>와 제8화 <코요미 마운틴>의 두 챕터에서 등장한다. 전자는 2006년 8월 초[* 가짜 이야기의 카렌 비와 츠키히 피닉스 사이 시점]를, 후자는 같은 해 11월 1일[* 미끼 이야기에서 나데코가 아라라기 가에서 하룻밤 자게 된 날]을 배경으로 한다. 어느 쪽이든 나데코가 뱀신이 되기 이전 시점. 코요미 윈드에서는 카이키의 사기 문제가 해결된 후, 이에 대해서 나데코에게 보고하기 위해 아라라기가 나데코를 집으로 초대하면서 시작된다. 이 때 아라라기의 부모님은 일 때문에 집 밖에 있고, 카렌과 츠키히는 카이키 건의 애프터 서비스한다고 밖에 나가 있어서 둘만이 저녁파티[* 건전하게 팝콘이랑 음료로]를 하면서 '카이키는 어떻게 저주에 관한 소문을 퍼뜨렸는가'에 대해 논의하는 게 주된 이야기. 종이와 펜까지 준비해 와서 본격적으로 의논하지만 결국 둘 다 답은 찾지 못했다.[* 결국 이 답은 츠키히 피닉스 시점에서 아라라기가 카이키에게서 카게누이와 오노노키에 대한 정보를 살 때 겸사겸사 얻어냈다.] 이후에 카렌과 츠키히가 귀가해서 넷이서 재밌게 놀았다. 대화 중에 아라라기는 기 약한 나데코가 악질 사기꾼인 카이키를 만났으면 큰일날 뻔 했다고 걱정 및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는데, 시간대 상으로 이후인 사랑 이야기를 고려하면 재밌는 부분. 나데코는 이 때 자기가 카이키를 만난다면 [[포박]]해서 경찰 [[아저씨]]한테 넘길 거라고 했다. --실제로는 '''(뱀으로)''' 포박한 것까지는 맞고, 이후에 죽도록 때렸지-- 코요미 마운틴에선 [[오시노 오기]]가 아라라기에게 제시했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는 역할로 등장한다. 아라라기와 대화를 나누는 이 날은 상기했듯이 11월 1일로 나데코가 아라라기 가의 열쇠를 훔치려고 하던 날이다. 즉, 이 장면은 밤에 몰래 나왔던 나데코를 아라라기 가에 끌고왔던 코요미가 나데코랑 나누던 대화이다. 이 때 나데코는 [[키타시라헤비 신사]]가 다시 건축돼서 신사의 좋지 않은 것들이 없어지고 뱀신이 돌아오면 좋겠다고 아라라기에게 말을 함으로써 자신이 빠져있던 망상과는 달리 실제론 신사에 신이 없단 사실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었음을 드러낸다. || [[파일:external/67.media.tumblr.com/tumblr_o4nuylvNwO1r0pugso8_1280.png|width=100%]] || 여담으로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마지막 화인 코요미 데드에서 등장인물들의 장면이 나열될 때 베리 숏 컷으로 지나가듯이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